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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가 깨어난다, 레고(lego)로..." - 레고 스타워즈 사진가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infographics@chosun.com 입력 : 2015.11.17 13:51
  • ▲ 영화 포스터를 패러디하는가 하면 드라마 '미생'을 모티브로 웹툰을 만들기도 하고, 스타워즈의 한 장면을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재해석한 작품들도 보인다.

    스톰트루퍼가 소주를 마시고, 다스베이더가 기타를 친다? 실제 영화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제형 작가의 사진 속 캐릭터들의 모습이다


    이제형 작가(모아이(MOAICO) 소속)는 국내 팬들 사이에서 '장군운전병'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레고 사진가다. 그는 레고 중에서도 주로 스타워즈 캐릭터를 활용해 사진을 촬영한다. 지난 2010년, 아들과 함께할 취미를 찾으면서 시작해 지금은 4번째 개인전을 개최할 정도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그는 "실제 직업은 주로 특수교량을 설계하는 교량설계사다. 그런데 아들은 최근까지도 제 직업이 사진작가로 알고 있더라"며 웃으며 말했다.


    그의 블로그를 들여다보면 재미있고 참신한 아이디어의 작품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영화 포스터를 패러디하는가 하면 드라마 '미생'을 모티브로 웹툰을 만들기도 하고, 스타워즈의 한 장면을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재해석한 작품들도 보인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7 : 깨어난 포스'의 개봉을 앞두고, 이제형 작가를 찾아가 스타워즈와 그의 작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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