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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직업⑨

물맛 감별하고 추천해 주는 직업, 워터소믈리에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infographics@chosun.com 입력 : 2015.06.23 18:54
  • ▲ 워터소믈리에는 물맛을 감별하고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물을 안내해주는 직업이다.
    와인소믈리에가 와인을 관리하면서 고객 취향을 파악해 와인을 추천해준다면, 워터소믈리에는 물맛을 감별하고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물을 안내해주는 직업이다. 최근 국내 생수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워터소믈리에라는 이색직업이 주목받고 있다.

    롯데호텔 R&D팀 운영기획담당을 맡고 있는 김도형 매니저가 워터소믈리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은 롯데호텔에 미슐랭 레스토랑이 오픈하면서부터다.
    미슐랭 레스토랑에서는 와인소믈리에와 워터소믈리에가 있어야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그는 물에 대해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고, 수자원공사와 국제 소믈리에 협회가 주관하는 워터 소믈리에 자격 검정 시험을 통과했다.

    "좋은 물의 조건이요? 일단 깨끗해야 하고요, 미네랄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야 합니다."
    김도형 매니저는 좋은 물의 조건으로 물속에 오염물질이 없는 것이 첫 번째라고 말했다. 그리고 미네랄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야 하며, 산성화돼가는 우리 몸을 중화시킬 수 있는 알칼리성을 띈 물이 좋다고 했다.

    이외에 물을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 아이 또는 여성의 피부노화에 좋은 물도 위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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