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색직업⑧] 30년 된 샤넬가방이 새것처럼! 명품 수선의 세계
명품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고가의 명품브랜드만 취급하지는 않는다. 일반 브랜드의 제품도 가능하고, 짝퉁(가품)도 수선한다.
'명품클리닉'의 이현석 대표는 "4~50년 이상 된 장인이 만든 물건을 원본과 최대한 비슷하게 수선하는 일"이라며, "일반 제품 10개 수선 할 시간에 명품은 1~2개 밖에 못한다"고 말했다.
스토리캐스트
이색직업⑧
30년 된 샤넬가방이 새것처럼! 명품 수선의 세계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infographics@chosun.com 입력 : 2015.05.21 15:16함께 보면 좋은 뉴스
- ·[이색직업⑫] 고인과의 추억을 만드는 ‘납골당 미니어처 제작자’ 인포그래픽스팀
- ·[이색직업⑪] 50년동안 희망을 만든 의안사 인포그래픽스팀
- ·[이색직업⑬] 6개의 점으로 악보를 만드는 사람들, 음악점역사 인포그래픽스팀
- ·[이색직업⑩] 3대째 이어오는 칼의 명장 인포그래픽스팀
- ·[이색직업⑨]물맛 감별하고 추천해 주는 직업, 워터소믈리에 인포그래픽스팀
- ·[이색직업⑦] 국내에서도 커피가 재배된다! 커피하우스 인포그래픽스팀
- ·[이색직업④] 한국에도 '사립탐정'이 생긴다? 민간조사원 인포그래픽스팀
- ·[이색직업③] 우리의 문화를 담아 디자인한다, 화폐 디자이너 인포그래픽스팀
- ·[이색직업②] 온라인상의 흔적을 없애는 '디지털 장의사' 인포그래픽스팀
- ·[이색직업①] 외로운 죽음… 그들의 마지막을 정리하는 사람들 인포그래픽스팀
- ·[이색직업⑤] 영화 속 캐릭터를 피규어로 만난다, 피규어 아티스트 인포그래픽스팀
- ·[이색직업⑥] 곤충을 재료로 다양한 요리를 개발하는 직업, 곤충요리연구원 인포그래픽스팀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 & tong+
당신을 위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