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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직업⑧

30년 된 샤넬가방이 새것처럼! 명품 수선의 세계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infographics@chosun.com 입력 : 2015.05.21 15:16
  • ▲ [이색직업⑧] 30년 된 샤넬가방이 새것처럼! 명품 수선의 세계
    오랜사용으로 더러워지고 색이 바랜 가방. 몇년 쓰고 버리면 그 뿐이지만,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명품'이라면 말이 달라진다. 백화점등에서 구입했다면 AS를 맡겨도 되지만, 해외로 보내고 다시 받으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비용도 만만치 않다. 그래서 찾는 곳이 바로 '명품수선점'이다.

    명품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고가의 명품브랜드만 취급하지는 않는다. 일반 브랜드의 제품도 가능하고, 짝퉁(가품)도 수선한다.
    '명품클리닉'의 이현석 대표는 "4~50년 이상 된 장인이 만든 물건을 원본과 최대한 비슷하게 수선하는 일"이라며, "일반 제품 10개 수선 할 시간에 명품은 1~2개 밖에 못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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