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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직업②

온라인상의 흔적을 없애는 '디지털 장의사'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 infographics@chosun.com 입력 : 2015.04.13 17:35
온라인상의 디지털 기록을 지우는 일을 하는 디지털 장의사
청소년 의뢰 건수가 전체의 65%… SNS에 자기 감정을 70~80% 담아
  • ▲ 국내 1호 디지털 장의사인 김호진 산타크루즈캐스팅컴퍼니 대표 인터뷰.

    '디지털 장의사'는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 인터넷에 남긴 내용과 개인이 원하지 않는 인터넷 기록을 정리하는 직업이다. 디지털 장의사는 '온라인평판관리원' 혹은 '디지털 세탁소'라고도 불리는데, 한국고용정보원에서는 '온라인평판관리원'이란 이름을 한국직업사전에 올해 2월 등록시켰다.


    국내 1호 디지털 장의사인 김호진 산타크루즈캐스팅컴퍼니 대표는 "청소년의 인터넷 기록 삭제 의뢰 건수가 전체 의뢰 건수의 65%를 차지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인터넷 사용 행태를 지적하기도 했다. 또한 인터넷을 사용할 때에 주의할 점은 인터넷을 통해 중요한 기록을 남기지 않을 것과 게시물을 없애려고 계정을 지우지 말 것을 당부했다. 그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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